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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스캔들 의혹의 당사자인 여배우 김부선 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김부선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주진우 기자가 사과문을 대필했다"고 주장하는 음성 파일이 26일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졌다.


당시 법률방송뉴스는 김부선 씨가 2016년 12월 '시사인'에 직접 전화를 걸어 편집국장과 대화한 내용이라며 7분 19초 분량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내용 보기(링크)


경기 분당경찰서는 위와 관련한 사건들로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부선 씨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 오는 22일 오후 2시 김부선 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지난 6월 가짜뉴스대책단은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부선 씨와 김영환 전 경기도지사 후보를 서울동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선 씨의 경찰 출석은 이날 오후 김부선 씨가 갑자기 경찰에 출석 통보를 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부선 씨는 포토라인 설치에 대해서도 동의했으며, 변호인 등 조력인 없이 홀로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부선 씨를 상대로 현재까지 제기된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과 관련, 여러 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분당서 수사과는 김 전 후보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은 '지능범죄수사팀', 이 지사 측이 김 전 후보와 김부선 씨를 고발한 사건은 '사이버팀'으로 나눠 동시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공지영 작가와 방송인 김어준 씨, 주진우 기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김 전 후보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각각 조사한 바 있다.


(사진) 김부선 씨가 경찰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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